버나드 박, '17년' 전 박진영 노래로 가요계 데뷔…어떤 느낌일까?

버나드 박 '난' 공개

2014-10-06     이윤아 기자

'K팝스타3' 출신 가수 버나드 박이 선공개곡 '난'을 공개했다.

버나드 박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버나드 박의 선공개곡 '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난'은 박진영이 1997년 발표한 3집 앨범 '썸머 징글벨'에 수록된 곡으로, 어쿠스틱한 기타와 오케스트라로 재해석됐으며, 떠나간 연인을 잊지 못하는 마음과 그 연인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간절함을 담았다.

버나드 박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 우승자로, 이후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한편 버나드 박은 오는 12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데뷔 무대를 갖고, 1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비포 더 레인(Before the rain)'을 발표한다.

버나드 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버나드 박, 드디어 데뷔하는구나" "버나드 박, 박진영 표 발라드가 참 좋아" "버나드 박,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