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 소송' 논란 차승원 아들 차노아는 누구? 과거 '대마초-성폭행' 혐의로 시끌

차승원 아들 차노아

2014-10-06     이윤아 기자

친부 소송 논란에 휘말린 배우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는 1989년생으로, 학창 시절을 미국에서 보내다 2012년 5월 귀국했다. 귀국 후 차노아는 프로게임단 LG-IM 소속 리그오브레전드(LOL) 게이머로 활동했다.

2013년 3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차노아는 소속 팀에서 방출됐고, 같은 해 교제하던 고등학생 A 양을 성폭행 한 혐의를 받았으나,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당시 차승원은 사건의 진위를 떠나 공인으로서 자식을 제대로 이끌지 못 한 점에 도의적으로 책임감을 느낀다며 SNS로 사과를 하기도 했다.

한편 한 매체는 5일 "최근 한 남성이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가 자신의 친아들이라며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에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보도했다.

차승원 아들 차노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승원 아들 차노아, 차노아 때문에 차승원 이미지 나빠짐" "차승원 아들 차노아, 자기 손해 감수하면서 감싸는 아들인데 진짜 아들이 아닐 리가" "차승원 아들 차노아, 차노아랑 차승원이랑 닮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