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 행락철 관광버스 음주운전 단속

관광버스 출발전 음주감지 등 사전 점검 실시

2014-10-06     양승용 기자

청양경찰서(서장 양철민)는 가을축제·행락철, 단체 여행객 등 증가에 따른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관광버스 등 음주운전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본격적인 가을축제·단풍철을 맞이하여 관광버스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고 특히 아침에 관광버스 출발전 음주감지 등 사전 점검으로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특히 행락철 관광버스 대형사고 원인은 졸음운전, 차내 가무행위, 안전띠 미착용 운행등 안전 불감증에 만연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강화하고 강력 단속 및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양철민 경찰서장은 대형버스 교통사고는 인명피해와 사회적 손실 비용이 큰 만큼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