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아버지 순찰대’ 발대식 가져

배방지구대 ‘아버지순찰대’ 근린생활 치안활동에 발 벗고 나서

2014-10-06     양승용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윤중섭)는 지난 2일 배방지구대에서 ‘아버지 순찰대’ 발대식을 가졌다.

배방지구대 ‘아버지순찰대’는 아산지역에서는 최초로 시작하는 봉사활동으로 지역 내 교사와 학부모 33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조직되었으며, 지난 5월부터 대원을 모집하고 7월부터는 야간에 학교주변과 놀이터 등에 대해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아버지순찰대’는 매주 2~3회 정기적인 순찰을 통해 청소년의 안전사고 예방과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근린생활 치안활동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아산경찰서 정연식 생활안전과장은 발대식에 참석한 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청소년 보호활동은 지역주민과 학교 경찰이 다 같이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