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불우한 이웃에 겨울철 난방용 사랑의 땔감 지원

2014-10-06     송남열 기자

아산시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의 복지향상을 위해 겨울철 난방용 「사랑의 땔감」을 지원한다.

이번 땔감 지원은 연일 지속되는 경기 침체 및 고유가로 가장 큰 고통을 겪는 아산시 서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총 140가구에 겨울철 난방용으로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지원된다.

이를 위해 올해 3월부터 숲 가꾸기 사업의 부산물 수집에 착수해 현재까지 약 700㎥의 물량을 확보했으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 가구에 1세대당 5㎥를 지원한다.

방의석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사랑의 땔감 지원으로 아산시 취약계층 과 저소득층 가구 등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화석연료를 대체하고 재생에너지인 목질계 바이오에너지의 활용도를 높여 저탄소 녹생 성장에 이바지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