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백제문화제 안전서비스 제공

심폐소생술을 교육 · 현장응급조치 20여회· 행사장 순찰 90여 실시

2014-10-06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김봉식)는 9월26일부터 10월5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제60회 백제문화제 행사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0월5일 밝혔다.

부여소방서는 백제문화제 개막과 동시에 소방대원,의용소방대원 20여명은  매일 소방펌프차, 구급차, 제트스키, 구조보트 등 기동장비를 갖추고, 3교대 근무체제를 유지, 관광객 안전도모에 총력을 다했다.

특히, 행사기간 중 부여소방서는 취객, 넘어진 환자 등 현장응급조치를 20여회 실시했고, 부교 관람객 안전확보활동 등 300여건, 행사장 순찰 90회 등을 실시해 5000여명의 안전을 확보했다.

또 구조구급대원들이 관광객을 대상으로 규암면 신리 행사장에서 소방안전체험장 운영해 3만여명에게 심폐소생술을 교육했고, 구조장비전시회를 통해 친근한 소방이미지를 제공했다.

한편 김봉식 소방서장은 “제60회 백제문화제가 큰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끝나 기쁘게 생각한다”며 “행사기간 내 부여소방서 직원들과 안전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