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완, 대전마케팅공사 사장 내정

대전시 9월4일부터 19일까지 후보자 공모,최종선정

2014-10-06     김철진 기자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에 이명완(여·49) 주식회사 리디앤코 대표가 내정됐다.

대전시는 10월말 퇴임 예정인 채 훈 현 사장의 후임 모집을 위해 9월4일부터 19일까지 후보자를 공모하고,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적임자 2명을 시장에게 추천했다.

이명완 사장 내정자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상명여대, 연세대 경영전문 대학원을 졸업하고, 주한프랑스대사관 근무를 시작해 프랑스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 뉴칼레도니아 관광청 한국지사장, DMZ문화포럼 홍보이사 직을 거쳤다.

이 내정자는 대규모 국책사업인‘G20프로젝트’,‘DMZ10경10미’, ‘DMZ그리고…’의 심의위원단장 및 과제책임자로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또 2009년과 2011년에는 한국국제관광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행정과 실무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명완 내정자는 신원조사를 거쳐 10월 중순 개최 예정인 시의회 인사청문간담회를 통과하면 대전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후, 11월3일 취임식을 가진 후 2017년 10월31일까지 임기 3년의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으로서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