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아내와 첫 만남 주선한 사람 직업이 '오호'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2014-10-05 김지민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이 화제에 올랐다.
송일국이 아내 정승연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47회는 '사랑은 이렇게 시작됐다'라는 주제로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 송일국, 추성훈, 타블로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아내 정승연과의 처음 만난 과정에 대해 "연예부 기자가 소개시켜줬다"고 밝혔다. 이어 송일국은 "딱 만났는데 이 사람이구나 했다"면서 "그날 오후 세시에 만났는데 밤 12시 가까이 돼 바래다 줬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송일국은 "정말 만난 순간 결혼해야 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처음 만난 날이 8월 15일 광복절이다. 그래서 내 인생에 광복이 온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일국은 아내가 가장 좋아했던 선물에 대해 "외국 나가서 몇 달 촬영을 한 적이 있다"면서 "아내 생일날이었다. 당시 뉴욕에서 프린트 사고 노트북 빌려서 앨범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송일국은 "아내에게 정성을 표현하고 싶었다"면서 "(앨범을 통해) '내가 당신을 이만큼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에 대해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진짜 자상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저런 남편 어디 있나"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광복이 왔다니 표현이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