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폐회식으로 '45억 아시아인의 축제' 대단원의 막 내려

한국,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종합 2등으로 목표 달성

2014-10-05     최명삼 기자

지난 4일(토)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이 폐막식을 가졌다. '평화의 물결 아시아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진 인천 아시안게임에는 45개 회원국이 모두 참가했으며 참가 선수와 임원 1만50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경기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79개, 은메달 71개 동메달 84개 등 합계 234개를 따 종합 2위를 기록했다.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종합 2등으로 목표를 달성했다.

'아시아는 이제 인천을 기억할 것'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폐막식은 개막식 임권택 감독과 장진 감독이 준비했으며 다문화가정 어린이 레인보우 합창단 합창과 국립무용단, 국립국악원, 국기원 등의 공연을 마무리 16일 간의 대장정을 끝냈다.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으로 선수들이 경험한 16일 간의 인천의 모습을 '선수들이 만난 인천'이라는 영상으로 보여줬다.

특별 영상에서는 대회 내내 선수들의 뒤에서 환호하고 아파했던 코치와 감독, 스텝 등의 영상을 담아 '무대 뒤 숨은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새롭게 보여 주어 눈길을 끌었다,

MVP 시상식을 끝낸 김영수 조직위원장과 셰이크 아흐마드 알파하드 알사바 OCA 회장의 공식 연설 및 폐회 선언과 함께 대회기가 내려지고 다음 대회 개최국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로 대회기가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