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소년수련관,밴드동아리 청소년한마음 축제 경연대회서 ‘맨이지’가 인천시장상 수상

‘맨이지’는 락문화존에서도 우수공연상 받아

2014-10-05     최명삼 기자

지역의 청소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동아리를 운영하는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홍현웅)은 ‘밴드동아리 청소년한마음 축제 경연대회’에서 밴드동아리 “맨이지”가 대상인 인천시장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동아리중 밴드동아리 “맨이지”는 3년여동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락문화존 우수공연상 뿐 아니라 지난 청소년 한마음문화축제(한국청소년지도육성연맹) 락밴드 경연대회에서도 대상을 차지한바 있다.

“맨이지”는 락문화존 우수공연상을 받았고, 이번 락밴드 경연대회에서는 대상인 인천시장상을 수상했다.

매주 1회 3-4시간의 맹연습을 통해 실력을 쌓은 밴드동아리 ‘맨이지’의 이번 시장상은 3년여의 활동 중 처음받는 상이었으며, 참가 청소년들도 매우 만족해 했다.

다른 밴드동아리는 실용음악 전공생이 있는 반면, 실용음악 전공생 하나 없는 취미밴드인데, 누구못지 않은 열정을 갖고 있다.

지난 나스락(자작곡) 페스티벌에서는 예선탈락하는 맛도 보는 등 시련도 있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꾸준히 연습해 타 동아리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10월 하순경에 있을 청소년문화대축제 밴드 경연대회에서도 큰 활약할 것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