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형돈, 방송 실수 대체 몇 개? 그래도 '프로'답게..

무한도전 정형돈

2014-10-04     김지민 기자

무한도전 정형돈이 화제에 올랐다.

4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라디오스타 특집 마지막 편이 방송됐다. 이날 라디오 DJ로 변신한 정형돈은 실수를 저질렀다.

정형돈은 두 번째로 틀 노래를 소개하면서 "두 분 째"라고 소개해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연이어 두 번째 노래가 끝난 후 마이크 볼륨을 올리지 않는 실수를 했다. 마이크 볼륨을 올리지 않은 것을 뒤늦게 눈치 챈 정형돈은 급히 올렸다.

계속 정형돈 실수가 이어졌다. 다음 노래를 준비하면서 정지버튼을 누르는 바람에 생방송 도중 결국 노래가 끊겼다. 이에 정형돈은 "제가 음악이 나오고 있는 CD를 꺼버렸습니다"라며 "죄송합니다. 다시 듣겠습니다"고 말했다.

그러나 몇 차례 실수를 한 후 정형돈은 안정감 있는 라디오 방송 솜씨를 뽐냈다.

무한도전 정형돈 방송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정형돈, 그럴 수 있지" "무한도전 정형돈, 열심히 노력한 모습 보기 좋아요" "무한도전 정형돈, 괜찮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