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강문화제에서 강한 육군 KCTC를 체험하세요!”
KCTC 전투훈련체험장, 합강문화제 주요 체험으로 각광
2014-10-04 김종선 기자
이는 KCTC에서 성공적인 "인제 합강문화제"지원과 대국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행사장에 마련한 “KCTC 전투훈련 체험장”이 바로 그것이다.
KCTC 전투훈련 체험장에 들어서면 관람객들은 강한 전투훈련을 통해 “전사”로 거듭나고 있는 “과학화전투훈련 모습”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KCTC의 장비전시에는 색다른 장비가 있다. 마일즈(MILES) 장비가 바로 그것인데, 이는 우리 軍이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고수준의 첨단 과학화훈련장비로서 ‘교전훈련장비’로 불리운다. 쉽게 표현해 군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각종 화기 및 장비에서 공포탄의 진동과 소음을 감지해 실탄 대신 레이저를 발사하고, 또 이 발사된레이저를 감지할 수 있는 일련의 모든 장비를 총칭한다.
보병 소총수들이 사용하고 있는 K-1, K-2, K-3에서부터 방독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비와 물자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전시된 장비를 본 관람객들은 설명으로 듣고 보았던 마일즈 장비 중에 K-2 소총을 직접 사격할 수 있는 “사격체험”을 할 수 있다. 이곳은 군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소총을 안전하면서도 손쉽게 체험하고 자신의 사격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관람객들은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장은 ‘인제군에 위치한 부대로서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부대가 최선을 다해 도움을 드린다.’면서, ‘수 많은 관람객들이 KCTC 전투훈련체험장을 방문했데, 지역민과 함께하는 동반자 관계구축은 물론, “훈련이 곧 전투”라는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의 강한 교육훈련 모습을 보시고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은 10월 4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7시간 동안 전투훈련체험장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