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언 걱정말아요 그대, 백지영과 윤종신 좋은 노래 듣고 '왜' 싸우나
곽진언 걱정말아요 그대
2014-10-04 김지민 기자
곽진언 걱정말아요 그대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Mnet '슈퍼스타K6'가 밤 11시15분에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 주제는 라이벌 미션곡으로, 곽진언은 김필과 함께 들국화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열창했다.
심사위원으로 나선 백지영은 "뭔가 머리를 쓰는 무대가 아니었다"면서 "둘은 정말 이 노래를 위해 했다"며 특급 칭찬했다. 이어 심사위원 김범수는 "(이 무대가)왜 시합이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탈락자를 선정해야 하는 아쉬움을 표현했다. 특히 심사위원 이승철과 윤종신은 "승자와 패자가 나뉘어야 한다. 그런데 저렇게 팀워크를 보여주면 어떻게 하느냐"고 말했다. 심사위원들은 치열한 논의를 거쳐 곽진언이 탈락했다.
또한 심사위원 윤종신은 "(탈락자 선정을 놓고) 우리끼리 싸울 것 같은데"라고 하자 심사위원 백지영은 "오빠와 내가 싸울 걸"이라고 응했다.
곽진언 걱정말아요 그대 소식에 누리꾼들은 "곽진언 걱정말아요 그대, 진짜 잘 들었다" "곽진언 걱정말아요 그대, 패자부활전 없나?" "곽진언 걱정말아요 그대, 들국화 노래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