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공직자 자정 결의대회 개최

잘못된 관행과 뿌리 깊은 비리·부패 인식, 청렴사회 구현

2014-10-03     김철진 기자

홍성군은 10월2일 오전 8시 40분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10월 직원모임에 앞서 ‘부패척결 공직자 자정운동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우리 사회의 잘못된 관행과 뿌리 깊은 비리·부패 비롯되었음을 인식하고, 정부의 부정부패 척결 추진 의지에 발맞춰, 공직자가 먼저 청렴사회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결의대회는 ▲자발적인 부패방지 노력 ▲나 자신과 주변부터 청렴 ▲부패구조의 제도적 차단을 위해 행정 투명성 제고와 평가 및 환류시스템 강구 ▲솔선수범으로 훌륭한 일터 만들기 동참 등 ‘공직자 자정 실천을 위한 우리의 결의’를 낭독했다.

한편 홍성군 관계자는 “부패척결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을 확고히 하고, 잘못된 관행 개선을 통해 군 공직자들의 청렴도를 향상시겠다”며 “비리를 근원적으로 척결해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