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署, 영업방해· 금품갈취 동네조폭 검거

무전취식 등 300여회에걸쳐 2000만원상당 금품 갈취

2014-10-03     김철진 기자

보령경찰서(서장 이동주)는 조직폭력배처럼 행세하며 상습적으로 영업을 방해하고, 금품을 빼앗은 A모씨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상습공갈)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월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2년10월경부터 지난 6월초까지 보령지역 PC방과 주점을 돌면서 조직폭력배를 행세, 손님을 폭행하는 등 영업을방해하고, 업주들로부터 300여회에걸쳐 무전취식 등 2000만원상당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