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종합사회복지관,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워크숍
충남지역 복지현장의 민·관협력 파트너십 구축 계기 마련
2014-10-03 김철진 기자
이번 워크숍에는 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 통합사례관리, 복지관 사례관리, 드림스타트 등 지역 가정 방문형 서비스 제공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50명이 참석했다.
사례관리란 문제가 있지만 스스로 해결방법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를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공공·민간자원을 통합적으로 발굴·연계해 조기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관리·지원하는 서비스다.
워크숍은 김성찬(중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강사가 1회기 공공·민간 사례관리 실천현황과 과제를, 김 진(안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총괄팀장이 2,3회기 정신건강문제를 가진 대상자 어떻게 다뤄야하는가를 강의했다.
또 사례 발표를 통한 슈퍼비전 받기 등 사례관리자의 역량강화와 복지현장의 민관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이번 워크숍은 사례관리 사업에 이해도를 높히는 계기가 됐다”며 “전문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지역 복지서비스 협력과 민·관 소통의 중요함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지역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강화 워크숍은 10월16일과 23일에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