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위험물 화재취약대상 안전관리
㈜한국하우톤 등 위험물 화재취약대상 7개소 중점 지도·관리
2014-10-02 김철진 기자
이번 대책은 2014 국민행복 안전정책 위험물 관련 특수시책 일환으로, 위험물 취급 사업장 관계자에 대한 자율안전관리 의식 제고 및 위험물 화재 취약대상 중점 지도·관리로 재산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시한다.
위험물 안전사고 발생 요인은 ▲위험물 취급 시 안전관리자 미 참여로 인한 취급 부주의 ▲설비노후로 인한 제어장치 또는 전기장치 등의 결함 ▲위험물 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안전점검 미실시 ▲위험물 안전규정 미 준수 및 위험물 시설의 불법구조변경 등이다.
아산소방서는 ▲위험물 대상물에 안전관리표지판 설치 ▲위험물 취급사업장에 대한 맞춤형 안전점검 ▲위험물 사업장 관계인에 대한 안전관리 의식 제고를 위한 지도·교육 ▲노후 위험물 취급설비 등 보수·교체 지도 및 대상별 연 1회 이상 민·관 합동소방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종하 소방서장은 “위험물 취급시설 사고는 대형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불러 관계자의 자율적 안전관리와 철저한 점검이 중요하다”며 “소방서에서도 관리·감독을 강화해 대형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