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치엘로, SBS 크로스오버 오케스트라가 함께 Concert "Maestro" 성공적으로 공연

미혼모 돕기 자선 디너 콘서트 '마에스트로'에서 멋진 공연 선보여

2014-10-01     양승용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성 4인조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앙상블 '인치엘로'와 SBS 크로스오버 오케스트라가 지난 9월 30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미혼모 돕기 자선 디너 콘서트 '마에스트로'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SBS의 살아있는 전설, 김정택 SBS 예술단장의 지휘로 펼쳐진 콘서트에서 '클래식'은 물론 '영화 및 드라마 OST', '뮤지컬 넘버', '대중가요'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크로스오버의 진수를 보여줬다.

또한, ‘인치엘로’와 함께 가요계의 두 거장인 가수 '조영남'과 '인순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콘서트 지원사격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바이올리니스트 KoN과 여성성악앙상블 벨라디바가 출연하는 등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해 초호화 스타들이 선사하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다.

인치엘로의 리더 테리는 "최고의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대한민국의 '크로스오버 음악'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또한 사랑스런 아기들과 어려움 속에서도 씩씩하게 아기를 키우는 전국의 싱글맘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싶다."며 그 소감을 전했다.

이날 콘서트를 통해 모인 기금은 '사단법인 나누리'를 통해 사회적 편견과 제약 속에서도 자녀를 양육하며 자립하기 위해 노력하는 싱글맘 여성들에게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