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황제 펠프스, '음주 과속' 입건…"실망한 분들께 깊은 사과드려"

수영 황제 펠프스 음주 과속

2014-10-01     이윤아 기자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음주 및 과속 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에 펠프스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실망시킨 모든 분들께 깊은 사과드립니다"라고 사죄의 글을 남겼다.

앞서 펠프스는 30일(현지시간) 오전 1시 40분경 볼티모어 포트 팩헨리 터널 내에서 난폭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펠프스는 규정 속도의 2배에 가까운 빠른 속도로 운전하고 있었으며, 반대 차선까지 침범했다.

또한 음주 여부를 측정하는 테스트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 했으나 조사는 성실하게 받고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수영 황제 펠프스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하고 은퇴를 선언했으나, 지난 4월 선수로 다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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