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퇴출 논란, 소녀시대 태연 과거 발언 "유부녀 멤버 있어도 상관없어"

제시카 퇴출 논란 소녀시대 태연 과거 발언

2014-10-01     이윤아 기자

제시카가 소녀시대 멤버들과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으로부터 일방적인 탈퇴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한 가운데, 과거 소녀시대 리더 태연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만약 소녀시대 멤버가 결혼하면 팀에서 빠지냐는 질문에 "유부녀 멤버가 있어도 상관없다."라고 답했다.

태연은 "그 멤버를 존중해주고 싶다. 멤버 생각을 배려해주고 싶다."라고 말했고, 이에 MC들이 "만삭이라도 하고 싶다면?"이라고 짓궂은 질문을 하자 "위험하지 않은 선에서 하게 하겠다."라며 소녀시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제시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팀을 위한 저의 노력과 헌신에도 불구하고 소속사로부터 팀에서 나가달라는 통보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논란이 된 BLANC 사업과 관련해 "론칭 불과 한 달 만인 9월 초에 멤버들은 돌연 입장을 바꿨다."라며 "저에게 정당한 이유 없이 사업을 그만두던지, 소녀시대를 떠나던지 양자택일하라는 요구를 해왔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소녀시대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30일 제시카의 탈퇴를 공식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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