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사우디 알샤밥 '1년 계약 입단'…이적료는 얼마?
박주영 알샤밥 이적
2014-10-01 이윤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알샤밥은 1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영과 1년 계약을 맺었다."라고 발표했다.
알샤밥은 박주영에게 한 시즌 동안 100만 달러(약 10억 5천만 원) 이상의 연봉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주영의 새 둥지 알샤밥은 1947년 창단된 명문 구단으로 알힐랄, 알이티하드와 함께 사우디 리그를 대표하고 있다. 한때 국가대표 수비수 곽태휘(알힐랄)가 활약했던 팀으로, 올 시즌 리그 6경기를 치른 현재 승점 16위로 4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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