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署, 동네 조폭 50대 2명 검거

욕설 및 협박 위력 과시,13회에 걸쳐 음식대금 등 갈취

2014-10-01     김철진 기자

논산경찰서(서장 김창수)는 여성 혼자 운영하는 주점 등에서 술과 안주 등을 제공받고 욕설 및 협박을 하는 등 상습적으로 영업을 방해한 A모(51)씨 등 2명을 상습공갈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월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11년 11월19일부터 지난 9월22일 사이 논산 시내 여성이 혼자 운영하는 ‘○○집’ 등 6개소에서 술과 안주를 먹고 나중에 갚겠다며 욕설을 하고 행패를 부리는 등 위력을 과시해 신고를 못하게 하고 13회에 걸쳐 음식대금 등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