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스 & 미스터월드 코리아 본선진출자’ 오리엔테이션 실시
2014-10-01 김종선 기자
개인 인터뷰와 카메라테스트 등의 오디션을 거쳐 합격한 본선진출자는 오는 10일에 있을 본선무대에 서기 위한 합숙에 돌입한다. 한국 최초의 남녀 동시 선발전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를 위해 남녀 본선진출자들은 10일간의 합숙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을 갖춘 한국대표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
오리엔테이션은 내달 1일에 시작되는 합숙 전 사전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자리에는 미스월드코리아의 박정아 대표와 대회 개최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정아 대표는 본선진출자들과 처음 만나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 한국 대표의 자리를 두고 선의의 경쟁을 펼칠 그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더불어 다른 미인대회와 차별화된 미스 & 미스터월드 코리아의 가치와 한국을 대표하는 얼굴이 될 참가자들이 갖춰야할 소양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박정아 대표의 축하와 인사로 시작된 오리엔테이션은 본선 대회와 합숙에 대한 기본적인 지침사항도 함께 전달되었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된 본선 진출자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도 준비되었다. 본선진출자 전원이 합숙기간동안 동거 동락하게 될 동료들에게 짧은 인사를 건넸다. 또한 미스 & 미스터월드 코리아에 진출한 자부심으로 대회에 대한 각오를 다짐으로서 그들의 열정과 각오를 엿볼 수 있었다.
다양하게 준비된 프로그램으로 성황리에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은 본선진출자 전원에게 기념상품을 전달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합숙 준비에 몰두하고 있을 본선 진출자들을 위해 미스, 미스터월드 로고가 새겨진 고급 캐리어가 지급되었다.
참가자 접수와 예심선발로 숨 가쁘게 달려온 2014 미스 & 미스터월드 코리아는 강원도에서 진행되는 열흘간의 합숙일정과 본선 무대만을 남겨두고 있다. 50여명의 본선 진출자들은 대회 전 합숙을 통해 진정한 미에 대해 배우고 한국 대표로서 자질을 갖추게 될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하게 된다.
합숙과 본선 무대 일정을 통해 미스 & 미스터월드 코리아로 선정된 본선진출자는 세계무대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