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개인정보 대청소 거리캠페인

12월까지 불필요하거나 방치된 개인정보 삭제 홍보

2014-10-01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9월30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범정부 개인정보 대청소 거리 캠페인'을 4개 공사·공단(대전도시공사·대전시설관리공단·대전도시철도공사·대전마케팅공사)과 상가 밀집지역, 터미널 등에서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기업 등의 참여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9월30일 범정부 차원 캠페인 선포식 전·후 전국에서 동시 실시됐다.

또 ‘개인정보보호 범정부 TF’에서‘개인정보보호 정상화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7월31일 `개인정보 대청소 캠페인'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캠페인 초기 전국적 추진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한편 `개인정보 대청소 기간'은 12월까지이며, 정부는 이 기간 동안 국민이 스스로 불필요하거나 방치된 개인정보를 삭제·폐기하고, 불법 유통되는 개인정보를 신고하는 운동을 벌여 신고자에게는 금감원 및 개인정보보호협회에서 포상및 인센티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