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 내일 출범, 새로운 주인은 '누구?'

다음카카오 내일 출범

2014-09-30     이윤아 기자

다음 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의 합병법인인 다음카카오가 내일(1일) 출범한다.

다음카카오는 내일(10월 1일) 오전 11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선포한다.

한편 다음카카오의 대표는 업계에서는 최세훈, 이석우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1인 대표 체제가 될 가능성도 있다. 대표이사는 사내이사인 최세훈 다음 대표와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이석우 카카오 공동대표 중 한 명이 선임된다.

다음과 카카오에 따르면 양사는 최근 다음카카오에 적합한 새로운 CI(기업 이미지)와 BI(브랜드 이미지) 개발을 완료해 출범식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다음은 전통적으로 무지개색, 카카오는 서비스 출시 때부터 노란색 이미지를 내세웠던 만큼 다음카카오의 CI, BI가 어떻게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또한 다음카카오는 전 직원이 함께 일할 수 있는 통합 사무공간을 경기도 판교 모처로 정하고 이사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의 자회사 인력을 제외한, 다음카카오의 순수 인력 규모는 약 2300명이다.

다음카카오 내일 출범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카카오 내일 출범, 네이버 이길 수 있을까" "다음카카오 내일 출범, 기대돼" "다음카카오 내일 출범, 어떤 이미지일지 궁금해"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