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署, 무허가 사행성 게임장 단속

아산·당진 일원 무허가 사행성 게임장 업주 검거

2014-09-30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윤중섭)는 지난 4월부터 아산·당진시 일원에서 무허가 사행성 게임장(바다이야기)을 차려놓고 상습적으로 무허가 영업하다 단속되자 달아났던 업주 A모(36)씨를 검거했다고 9월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15일부터 9월5일까지 약 5개월 아산·당진 일원 빈 상가 건물을 임대해 무허가 사행성 바다이야기 게임기 170대를 설치한뒤 손님들을 모집해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경찰의 단속에 대비해 아산·당진시 일원에 빈 상가를 임대해놓고 단속을 당할 경우 장소를 옮겨 가며 게임장 영업을 한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아산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불법 게임장 17개소를 단속해 2명을 구속하고 55명을 불구속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