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과거 발언 "얼마 남지 않은 느낌, 혼란스러워"…'의미심장해'

소녀시대 유리 과거 발언

2014-09-30     이윤아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탈퇴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유리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리는 지난 3월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소녀시대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유리는 "최근 혼란스럽다. 앞으로 뭘 해야 할지 싶다."라며 "소녀시대로 즐겁긴 한데 처음부터 큰 꿈으로 시작한 건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리는 "같이 노래하고 춤추는 게 좋은 친구들이었다. 그런데 가수가 되고 나니 내가 정작 원했던 길이 뭔지에 대한 생각이 든다. 길이 없어진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유리는 "아이돌로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소녀시대가 다 같이 행복하고 아름답게 남겨질 수 있을지 고민"이라며 소녀시대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제시카를 제외한 소녀시대 8명 멤버는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소녀시대 유리 과거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유리 과거 발언, 제시카가 봄에 개인 사정 얘기하지 않았나?" "소녀시대 유리 과거 발언, 멤버들도 느끼고 있나 봐" "소녀시대 유리 과거 발언, 안쓰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