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공주알밤축제 '화려한 개막'

'우아한 밤! 즐거운 밤! 맛있는 밤!'이란 슬로건 아래 다채롭게 펼쳐져

2014-09-30     한상현 기자

제60회 백제문화제 기간인 지난 26일부터 공산성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공주알밤축제가 29일 저녁 7시 화려한 개막식을 가졌다.

KBS '여섯시 내 고향' 조문식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적인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공연과 트로트 걸 그룹 '트윈클'의 공연, 한국영상대 실용음악과 '뮤지컬렌트'의 공연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전국 최대의 밤 주산지인 공주에서 열리는 이번 알밤축제는 '우아한 밤! 즐거운 밤! 맛있는 밤!'이라는 슬로건과 '알밤과 함께 힐빙하다'라는 주제로 백제문화제 기간(9월 26~10월 5일)에 공산성 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알밤 직거래장터에서는 숙성된 알밤만을 선별해 판매하며, 알밤가공식품 판매점에서는 알밤 빵, 밤 와플 등 밤 전문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 푸드카 요리경연대회, 알밤 왕 선발대회, 밤 농장과 연계한 알밤 줍기 체험, 버스킹 페스티벌 공연, 알밤 경매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오시덕 공주시장과 공주시의회 이해선 의장, 전승태 공주알밤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100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