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출범 50주년 사이버역사관 개관
산업단지 내 근로자의 발자취가 잘 드러나
2014-09-30 최명삼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 이하 산단공)은 산업단지 출범 50주년을 맞이하여 산업단지 50년의 역사를 담은 사이버역사관을 개관하였다.
산업단지 출범 50주년 사이버역사관은 1964년부터 시작하여 최근까지의 산업단지와 산업단지 내 근로자 생활상 등 다양한 사진들을 담아 시대별로 구성하여 전시하고 있다.
이번 사이버역사관은 산업단지 출범 50주년 기념 홈페이지와 연계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역사관에는 우리나라 첫 산업단지인 옛 구로공단과 한국수출산업공단(現, 한국산업단지공단)의 탄생과정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의 다양한 산업단지의 변화모습과 생활상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산단공은 지난 9.15(월)부터 19(금)까지 우리나라 첫 산업단지인 옛 구로공단(現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일명 G밸리에서 산업단지 출범 50주년 기념주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기념주간 행사를 넘어 많은 국민들이 산업단지 출범 50주년의 의미와 산업단지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산업단지 사이버 역사관 구축에 힘을 기울였다.
산단공 관계자는 “사이버 역사관은 산업단지 출범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1964년부터 시작된 산업단지와 산업단지 내 근로자의 발자취가 잘 드러나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산업단지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온라인 역사관을 발전시키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