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00세 이상 어르신‘장수시민증’수여

권선택 시장 태평동 거주 어르신 가정 방문, 장수시민증 및 꽃바구니 전달

2014-09-30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9월29일 노인의 날(10월2일)을 맞아 권선택 시장과 보건복지여성국 사무관 23명이 100세 이상 어르신 37가정을 방문해 장수시민증을 전달했다.

이날 권선택 시장은 태평동에 거주하는 김모(여·100)어르신을 찾아 장수시민증과  축하꽃바구니를 전달하며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장수시민증은 지난 2009년부터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수여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까지 총 185명에게 수여했다.

대전시는 2011년부터‘대전광역시 장수노인 예우 및 지원조례’에 의해 주민 등록상 만90세 30만원, 만95세 50만원, 만100세 100만원의 장수 축하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5615명의 어르신에게 20억800만원을 지급했다.

한편 대전시거주 100세 이상 어르신은 2014년 8월말 현재 261명(남 58 ·여 203)으로 최고령자는 허모(여·114)어르신으로 유성현충원로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