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희, '10월의 신부' 된다…내달 3살 연상 사업가와 '웨딩 마치'

장경희 결혼

2014-09-29     이윤아 기자

개그우먼 겸 쇼 호스트 장경희가 결혼한다.

장경희의 소속사는 "장경희가 다음 달 4일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다."라고 29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장경희는 예비 신랑과 지난 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한편 장경희의 예비 신랑은 준수한 외모에 자상하고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졌으며, 장경희의 방송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경희의 결혼식 사회는 '웃찾사' 선배 개그맨 김늘메가 맡으며, 축사는 영화배우 최정원, 서영희 등 동국 대학교 연극학과 동기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장경희는 소속사를 통해 "만나온 시간은 그리 길지 않지만 평소 배려심이 깊고 성격도 잘 맞아 평생 의지해도 될 것 같다는 확신이 생겨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며 "결혼을 해서도 방송과 한 가정의 아내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경희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경희 결혼, 진짜 빨리 결혼하네" "장경희 결혼, 축하해요" "장경희 결혼, 웨딩드레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