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신작 '압구정 백야', 여주인공 이가령→박하나 '교체'…이유는?

'압구정 백야' 이가령 박하나 교체

2014-09-29     홍보라 기자

배우 박하나가 임성한 작가의 신작 '압구정 백야'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화제다.

박하나는 보도 자료를 통해 "실감이 나지 않는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앞서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던 이가령은 대본 연습에 참여하기도 했으나 최종 캐스팅이 불발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가령은 드라마 '신사의 품격' '내 딸 서영이' 등에 출연한 바 있으나 얼굴이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압구정 백야'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박하나는 1985년 생으로 2012년 채널A 드라마 '판다 양과 고슴도치'로 데뷔해 MBC 드라마 '트윅스' '미스코리아' 등에 출연했다.

'압구정 백야' 이가령 박하나 교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압구정 백야 이가령 박하나 교체, 대본 연습까지 했는데 대박" "압구정 백야 이가령 박하나 교체, 이가령 아쉽겠다" "압구정 백야 이가령 박하나 교체, 임성한 작가 또 자기 마음대로 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