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동 태극기 물결거리 1년 365일 태극기 휘날리는 거리 조성
30일 새마을단체 회원참여 상가지역 태극기 설치 작업 한마음
2014-09-29 김종선 기자
본 사업을 추진하고 새마을단체는 개운동 지명이 “원주의 운(運)을 연다”라는 명칭에서 유래하듯이 애국충절의 고장인 원주발전의 중심지이자 명문고교가 밀집한 지역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은 무엇보다 소중한 실천문화라는 동민의 합의가 담겨있다며 사업추진 배경을 설명하였다.
30일 실시되는 사업 구간은 개운동 주민센터 앞 도로(행구로)인 금비보석삼거리부터 치악교까지 도로연장 560M 양쪽상가 200여시설이 대상이며, 태극기 고정대를 상가시설에 설치후 깃대와 깃발을 일체형으로 조립접합하는 작업으로 새마을단체 20여명의 회원 참여로 이루어진다.
사업추진 과정에서 태극기를 상가시설에 고정해야 하는 작업 특성상 건물주와 점포주의 사전 동의에 어려움이 있을 것을 우려하였으나, 한 명의 반대도 없이 참여에 동참하고 격려하여 준 점에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새마을단체에서는 「개운동 물결거리 조성사업」이 매일 24시간 국기게양이 가능한 「대한민국국기법」에 근거한 만큼, 시민의 호응이 크면 사업 구간을 단계적으로 늘려 나가고 또한 개운동을 시작으로 나라사랑 실천문화 운동으로 확산되어 지길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