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와 함께하는 2014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 개최

2014-09-29     송남열 기자

아산시와 삼성전자(사회봉사단장 강윤석)가 지난 27일 아산시 신정호수공원에서 아산시민과 함께하는 『2014 삼성나눔 워킹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나눔워킹 페스티벌』은 시민이 기부하는 만큼 기업이 기부하는 ‘1+1의 행복나눔’ 매칭그랜트 사업으로 워킹페스티벌에 참가자가 5천원을 기부하면 삼성이 5천원을 매칭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워킹 페스티벌은 신정호 잔디광장을 출발해 신정호 둘레길 5.2km 구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걷기 코스 구간별로 손바닥치기, 경보, 스트레칭, 어깨 주무르기 등 참가자의 친밀감을 유도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페스티벌을 축하하기 위해 선문대학교 태권무 ‘자이언트’의 재능기부 공연을 시작으로 인기가수 걸그룹 AOA와 박현빈, DJ DOC의 흥겨운 공연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눔워킹 행사에 참석한 복기왕 시장은 “올해 2회째 개최되는 나눔워킹에 작년보다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더 큰 나눔의 발걸음이 만들어졌다”며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삼성전자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31만 시민과 더불어 다 같이 참여하고, 다 함께 누리는 복지 아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엔 모두 15,426명이 참가해 기부금과 삼성전자의 매칭펀드로 마련된 총 1억 5,426만 원 전액이 아산시의 복지기금으로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