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윤상, 개콘 출연 개그맨 '화촉' 신부 '예쁘다'

안윤상

2014-09-28     김지민 기자

개그맨 안윤상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그맨 안윤상은 광고 디자이너 손 모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안윤상 신부와 3년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김성원이 맡았으며 주례는 없었다. 안윤상 결혼식에는 동료 및 선·후배 개그맨들이 대거 참석해 축복했다. 안윤상은 결혼식 전 기자들에게 "가장이 됐으니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면서 "빨리 2세를 가지려고 한다"고 말했다.

현재 개그맨 안윤상은 개그콘서트 등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안윤상 결혼 소식에 "안윤상, 결혼하다니" "안윤상, 나 빼고 다 결혼해" "안윤상, 신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윤상 부부는 신혼여행지로 피지를 선택했고 경기도 김포에 신혼집을 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