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god, 윤계상 이하늬 커플 응원하는 god '뭉클'

세바퀴 god

2014-09-28     김지민 기자

세바퀴 god 출연이 화제에 올랐다.

그룹 지오디(god)가 윤계상의 여자 친구인 배우 이하늬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는 '세바퀴 지식인, 박사 vs god'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god 손호영, 김태우, 박준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호영은 과거 윤계상이 탈퇴한 것에 대해 "다른 멤버들은 보컬이나 랩으로 자리를 잡았다"면서 "그러나 윤계상만 자리가 잡히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김태우는 "윤계상이 god를 떠나면서 팬들의 모든 악감정을 윤계상 혼자 떠안았다"면서 "윤계상이 '지난 10년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태우는 god 재결합에 대해 "윤계상이 이하늬에게 많의 의지하는 것 같다"면서 "윤계상이 god로 재개한다는 것에 안 좋은 시각이 있었다. 그때 이하늬가 '많은 국민이 기다리고 있다. 안 할 이유가 없다'며 재결합을 지지한 것으로 들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손호영은 "윤계상과 이하늬가 결혼하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세바퀴 god 발언에 누리꾼들은 "세바퀴 god, 이하늬 고맙다" "세바퀴 god, 윤계상 이젠 어깨 펴세요" "세바퀴 god, 국민그룹 컴백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