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산악위치표지판 일제 정비

광덕산 등 10개소 259개 산악위치표지판·구급함 일제 정비

2014-09-28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9월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광덕산 등 10개소 259개 산악위치표지판 및 구급함 일제 정비를 했다.

이번 산악위치표지판 정비·점검은 본격적인 산행 철을 맞아 산악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등산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할 수 있도록 실시했다.

아산소방서는 산악위치표지판 주변 나뭇가지와 돌 등 장애물 제거. 노후표지판 도색, 파손된 표지판 보수 및 교체를 하고, 산악사고 발생 시 산악위치표지판을 적극 활용해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악위치표지판은 등산객이 산행 중 사고를 당해 119에 도움을 요청하고자 할 때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산악위치표지판에 표기된 번호를 알려주면 구조대가 사고지점을 확인해 신속하게 출동해 구조할 수 있도록 설치한 표지판이다.

한편 이종하 아산소방서장은 “나이와 건강상태에 따라 적절한 등산로를 정하고, 산행 시 등산로 상에 설치된 위치표지판 및 등산로 이름 등을 미리 알아 둬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