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라이온스클럽, 홍성역사인물 부조탑 건립

김좌진, 한용운, 최 영, 성삼문 홍성대표 위인 선양

2014-09-28     김철진 기자

홍주라이온스클럽(회장 김민겸)은 9월26일 오전 홍성역 광장에서 회원, 김석환 홍성군수,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야 김좌진 등 홍성의 대표적인 위인 4명의 부조탑 제막식을 가졌다.

홍주라이온스클럽은 홍성이 낳은 대표적인 역사인물 백야 김좌진, 만해 한용운, 무민공 최 영, 매죽헌 성삼문 4명의 부조탑을 건립했다.

김석환 군수는 “홍성의 관문에 홍성의 위인들을 기리는 부조탑을 세우게 돼 기쁘다”며 “군에서도 홍주지명 천년을 앞두고 홍성 출신의 위인들의 선양사업을 추진해 홍성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조탑은 김민겸 홍주라이온스클럽회장과  전직 회장 3명이 각각 500만원씩 부담해 2000만원을 들여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