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삼둥이, 레펠타기 체험으로 상남자 됐을까?
슈퍼맨 삼둥이
2014-09-27 김지민 기자
슈퍼맨 삼둥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키우는 맛에 산다' 주제로 방영된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과 삼둥이는 '로보카 폴리 플레이 파크'에 놀러가는 모습이 나온다.
'로보카 폴리'는 송일국의 삼둥이에게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는 TV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이다. 삼둥이는 주제곡이 나오면 언제나 집중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송일국은 플레이 파크 나들이에 나섰다.
플레이 파크에서 삼둥이는 만화 캐릭터들을 보면서 연신 신이 난 모습이었다. 송일국은 삼둥이의 반응에 뿌듯함을 느꼈다.
그러나 삼둥이는 레펠타기 체험 공간을 보며 울먹였다. 송일국은 "남자애들은 강하게 키워야죠!"라며 삼둥이와 레펠타기에 도전했지만 삼둥이들의 반응은 처절했다. 삼둥이는 "아빠~ 아빠~ 아빠~"하며 애절하게 송일국을 찾았고 결국 송일국은 지쳤다.
슈퍼맨 삼둥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슈퍼맨 삼둥이, 귀여워" "슈퍼맨 삼둥이, 남자라면 이겨 내야지" "슈퍼맨 삼둥이, 남자는 강하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