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박명수 바라기' 인증…어록 줄줄 외워 "참을 인 세 번이면 호구"
윤박 박명수 팬 인증
2014-09-26 김지민 기자
배우 윤박이 개그맨 박명수의 열혈 팬임을 인증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한솥밥 특집'으로 배우 윤박이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윤박은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라며 박명수의 어록 한 구절을 말했다.
이에 박미선은 "박명수를 진짜 좋아하나 보다. 이렇게 녹화가 쭉 진행되고 있는데도 좋으냐"라고 물었고, 윤박은 "네"라고 수줍게 대답했다.
이어 윤박은 "참을 인 세 번이면 호구,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늦었다. 티끌 모아 티끌, 일찍 일어난 새가 피곤하다"등의 박명수의 어록을 줄줄이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윤박 박명수 팬 인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박 박명수 팬 인증, 윤박 귀여워" "윤박 박명수 팬 인증, 대박" "윤박 박명수 팬 인증, 어록들이 깨알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