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행복한 마음담아 따뜻한 이불지원

행복키움지원사업 최우수상 시상금

2014-09-26     송남열 기자

아산시가 지난해 말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행복키움(희망복지)지원사업 운영평가 부분 『최우수상 시상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미담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25일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침구류를 구매해 주거 환경이 열악한 50가정에 전달했다.

민․관 협력 활성화를 통한 효율적인 지역보호체계를 구축하는 등 선도적인 운영내용으로 240개 지방자치단체 중 최우수상을 받으며 ‘나눔으로 하나 되는 따뜻한 복지 아산’임을 증명해 보였던 아산시는 그 시상금으로 『행복 담은 침구지원사업』을 추진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50가정을 위해 가을 이불을 후원함으로써 수상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있다.

유지원 사회복지과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소중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웃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시민을 중심으로 하는 민·관 협력기반 마련 등 나눔문화 확산과 따뜻한 공동체 아산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복지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