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여중, 전교생이 진로직업체험 활동

각 학년에 맞는 맞춤형 체험활동으로 다양한 직업세계 맛보고 자신의 진로 모색

2014-09-26     최명삼 기자

부일여자중학교(교장 김태숙)는 지난 23일(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각 학년에 적합한 맞춤형 진로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학년별로 실시된 이번 행사에서 1학년은 교내에서 진로 캠프, 2학년은 직장이나 일터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직업 체험, 3학년은 분당에 있는‘한국 잡월드’를 방문하여 진로체험활동을 하였다.

부일여중의 1학년생은 이 날 진로동기유발에 관해 전체강연을 듣고, 고교진학에 대한 일반계고와 특성화고 진학전문 선생님의 강의를 들은 후, 진로설계 활동을 통해 미래에 관한 설계능력을 기르도록 하였다.

2학년생들은 직업체험기관을 지정하여 체험을 실시하고 일하는 보람과 어려움을 이해하여 자립심을 키움과 동시에 흥미와 적성을 인식하여 진로 탐색 및 선택에 도움을 받았다.

3학년생들은 진로와 관련된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세계의 모습과 변화를 이해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직업세계를 체험할 기회를 가졌다.

특히‘한국잡월드’에 간 3학년은 1층 진로설계관에서 각종 검사와 상담으로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설계를 하였으며, 3,4층 직업세계관에서는 다양한 직업세계를 살펴보았다.

학생들에게 가장 반응이 좋았던 2층 청소년체험관에서는 공공서비스, 과학기술, 문화예술, 경영금융의 거리에 있는 41개 체험실 65개 직종에서 담당 교육원의 설명을 들으며 몸소 직업체험을 하였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3학년 이주란 학생은 “저는 과학수사센터에서 CCTV로 용의자 추적활동 및 지문채취 활동을 해봤는데 아주 재미있었고, 직업체험이 구체적이라 진로설계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라며 만족해했다.

전교생은 체험활동 각자의 체험내용을 정리하고 체험소감 및 앞으로의 진로계획을 소감문에 작성하였다.
부일여중에서 실시한 이번 진로체험의 날은 각 학년에 맞는 맞춤형 체험활동을 통해 다양한 직업세계를 맛보고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모색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