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김상중, "'그것이 알고 싶다' 미해결 아쉬움 해결해줘"

'나쁜 녀석들' 김상중 드라마 강점

2014-09-25     홍보라 기자

'나쁜 녀석들' 김상중이 드라마의 장점에 대해 언급했다.

김상중은 25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에서 진행된 OCN '나쁜 녀석들' 제작발표회에 연출을 맡은 김정민 PD, 배우 박해진, 마동석, 조동혁, 강예원과 함께 참석했다.

현재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의 진행을 맡고 있는 김상중은 '나쁜 녀석들'에서 범죄자보다 악랄하고 무자비한 강력계 형사 오구탁 역을 맡았다.

한편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 싶다'를 7년가량 진행 중이다. 그런데 그곳에서 통쾌하게 사건을 해결하지 못 하고, 아쉬움을 남긴 케이스가 많았다. 여건 상 그런 부분들을 부족하게 넘겼었다."라며 "그런데 '나쁜 녀석들'에서는 100% 해결이다. 때문에 '그것이 알고 싶다'가 남긴 아쉬움을 해결해준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피해자보다 가해자가 존중되는 이상한 세상이 되어버렸다. 법으로서 심판하지 못 하는 일이 생길 때엔 법이 아닌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가 있을 것이다. 그 부분들을 '나쁜 녀석들'이 보여줄 것"이라며 드라마의 강점을 어필했다.

김상중이 출연하는 '나쁜 녀석들'은 강력 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하려 하는 강력계 형사와 나쁜 녀석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0월 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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