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결제, G마켓 해외거래에 부정거래방지툴(DM) 서비스 개시
2014-09-25 김은정 기자
한국사이버결제(대표이사 송윤호)는 Visa, Cybersource와 함께 국내 최대 오픈마켓인 G마켓 해외거래에 부정거래 방지 서비스(DM : CyberSource’s Decision Manager) 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사이버소스에서 제공하는 DM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규모가 큰 부정거래 방지 시스템으로서 이미 주요 글로벌 쇼핑몰들에 의해 사용중이며, 전세계에 걸쳐 거래되는 연간 600억건의 결제 데이터와 고객의 주문내용을 비교하여 부정거래 발생 여부를 빠르게 인지하고, 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쇼핑몰은 사전에 설정되어 있는 평가기준 대비 위험도가 높은 결제를 차단할 수도 있으며, 해당 쇼핑몰의 특성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한 설정을 통해 결제 허용 또는 차단여부를 판단할 수도 있기 때문에 부정거래의 발생빈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한국사이버결제 관계자는 “ 전세계 최대 전자결제기업 중 하나인 사이버소스에서 제공하는 DM서비스는 수많은 결제 형태를 분석하여 부정거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해외에서 흔히 사용되는 원클릭결제서비스의 부정거래 발생빈도가 낮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DM서비스와 같은 부정거래방지툴이 잘 갖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DM은 세계적으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서비스로서 공인인증서 의무화 폐지 이후 결제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