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웨딩드레스 입고 '좌절'한 이유는? "내 모습이…"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드레스
2014-09-25 김지민 기자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이 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모습을 보고 좌절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30살이 가까워진 일반인 여성 4명의 결혼, 연애, 사랑, 일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오수진은 친구의 웨딩 촬영 들러리를 위해 제주도로 떠났다. 전날 고기를 잔뜩 먹은 오수진은 드레스를 입기에 앞서 걱정을 드러냈다.
이내 하얀 드레스를 입고 나온 오수진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훗날 예비 신부의 분위기를 풍겼지만, 드레스 밖으로 삐져나온 등 살과 팔뚝 살은 오수진을 좌절하게 만들었다.
오수진은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정말 고질적으로 안 되는 살이 있는데 팔이다. 평소 드레스 입어보고 싶었는데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본 순간 그게 '쾅' 깨져버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생각보다 예쁘지도 않고 돼지 같았다. 정말 살을 좀 빼고 라면을 줄여야겠다."라며 반성했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드레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드레스, 팔뚝 살 진짜 안 빠져"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드레스, 예쁜데?"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드레스, 나도 드레스 입어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