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관절 고통 싹 날려버리세요!!

양평군 보건소,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제2기 관절튼튼 건강교실’ 운영

2014-09-24     고재만 기자

경기 양평군보건소는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시대 정착을 위해 오는 11월 28일까지 ‘제2기 관절튼튼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에 따르면 매주 화, 수, 목요일마다 양평읍 공흥2리, 백안2리 경로당을 포함 강상면, 양서면, 서종면 경로당 등 총 8개소 도시경로당에서 열리는 관절 튼튼 건강교실에는 내과의사, 한의사, 건강증진팀이 방문해 무릎관절을 튼튼하게 유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8주간 알차게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무릎관절 튼튼 운동과 골다공증 관리, 우울증 관리, 사상체질로 보는 관절관리, 나트륨 체험교육 등 건강교육 이론과 운동을 병행해 진행한다.

또한 교육 전후의 혈압과 혈당을 체크하고, 관절각도를 측정하는 등 어르신들의 질병양상이 호전되는 것을 수치화 해 운동효과를 비교할 수 있도록 한다.

진난숙 보건소장은 “농한기인 12월부터는 행복경로당 만들기 통합건강교실 60개소와 관절튼튼 수중운동도 실시할 예정.”이라며 “농협, 국민건강보험공단, 생활체육회와 협력해 전체 346개 경로당에서 활기찬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