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무대 차량·공구등을 훔친 피의자 검거
지난 8월 14일 원주시 이화3길에 있는 피해자 김모씨가 운영하는 식당에 침입 TV 및 신용카드 등을 절취 도주한 최모씨(42세,남)를 체포하여 구속했다.
피의자 최씨는 지난 8월7일 03:00경 원주시 이화3길에 있는 피해자 김모씨의 식당에 침입 TV, 예금통장, 신용카드를 절취하고, 주변에 있던 또 다른 피해자의 포터화물차량 앞,뒤 번호판을 절취하였으며, 범행 전 충남 서산시에서 절취한 포터화물차량을 운전하고 전국을 다니며 (원주 – 경기광주 – 수원 – 태안 – 서산 –공주 – 천안 - 순천 등) 범행을 물색하던중 피해자의 식당에 찾아가 식사를 하면서 미리 범행 대상으로 선정한 후 심야시간대 피해자가 퇴근한 틈을 이용 드라이버로 창문을 열고 침입 TV, 예금통장, 신용카드를 절취하였고, 주변에 있던 또 다른 피해자의 포터화물차량 번호판을 절취 교체 부착한 후 전국을 다니며 무면허로 운전해 다니며 절취한 신용카드를 사용하며 범행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범행 후 피의자가 절취한 카드를 사용한 점을 확인, cctv를 정밀분석, 동일수법 전과자 수사 및 기지국 수사등을 통해 최모씨를 특정하여 잠복근무 중 검거 하였다.
피의자 최씨는 전국을 다니며 5대의 차량을 절취 운행하며 빈집 및 상가를 상대로 총 30여회에 걸쳐 104,744,500원 상당의 차량5대, 현금, 공사용 공구, 노트북, TV등 전자제품과, 귀금속, 금반지등을 절취하였고, 절취한 TV등 가전제품은 즉시 중고할인매장에 저가에 판매 한 것으로 알려 졌다.
경찰은 심야시간대 문단속이 소홀한 틈을 이용, 침입 강·절도 사건이 빈번 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문단속을 철저히 해 줄것을 당부하였고, 아울러 경찰에서도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취약지 형사활동을 강화해 안전하고 법질서가 확립된 원주경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