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방, 조인성과 각별한 인연 "조인성 덕분에 데뷔…원래 꿈은 개그맨"

김기방 조인성 인연

2014-09-24     김지민 기자

배우 김기방이 절친 조인성 덕분에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기방은 지난 2월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거지, 내시, 몸종 그리고 변태 특집'에 감초 배우 라미란, 이병준, 최우식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김기방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조인성과 단짝 친구였다고 밝히며 연기를 시작한 계기가 조인성 덕분이었음을 고백했다.

김기방은 "원래 꿈은 개그맨이었다. 조인성이 '그 꿈은 접어라'라고 조언했다. 심심하면 촬영장 따라오라고 해서 따라가게 됐다."라며 "영화 '남남북녀'와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촬영 현장을 따라갔다."라고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MC들은 김기방에게 조인성과 같은 작품에 출연했냐고 물었고, 김기방은 "조인성과 같은 작품을 한 적은 없다. 다만 광고는 같이 찍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일생을 묻어간다. 조인성을 위해 해준 게 뭐냐"라며 독설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기방 조인성 인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기방 조인성 인연, 진짜 친한 친구구나" "김기방 조인성 인연,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라니" "김기방 조인성 인연, 어쩐지 하는 행동이 범상치 않더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