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광고 퇴출 운동, 이유는 '남동생 군 가혹 행위' 연루 때문?
한효주 광고 퇴출 운동
2014-09-24 이윤아 기자
모델 이지연과 '불륜설'에 휩싸인 배우 이병헌에 이어 한효주까지 광고에서 퇴출시켜 달라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최근 다음 아고라 청원 사이트에는 한효주를 광고에서 퇴출시켜 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이는 한효주 남동생 관련 사건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7월 공군 제15 특수임무 비행단에서 배우 한효주의 동생으로 알려진 한 모 중위의 가혹행위로 인해 한 병사가 자살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최근 해당 병사가 다녔던 고려대학교에 진상 규명을 원하는 동창의 대자보가 올라와 온라인을 중심으로 파장을 일으킨 바 있으며, 해당 사건의 피해자 아버지는 지난달 자신의 SNS에 "'그것이 알고 싶다' 팀이 해당 사건에 대해 2시간여 동안 취재를 했다"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한효주는 공군 홍보 대사를, 한효주의 아버지는 공군 예비역 중령을 역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효주 광고 퇴출 운동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효주 광고 퇴출 운동, 진짜?" "한효주 광고 퇴출 운동, 예전에 검색어 떴었는데 지워지고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한효주 광고 퇴출 운동, 세상에 한효주 실망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