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년 백제고도서 도로명주소 새천년 연다
제60회 백제문화제 행사장서 체험형 홍보관 운영
2014-09-24 양승용 기자
도로명주소는 지번주소를 대신해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구성된 새로운 주소체계로, 올해 1월 1일부터 전면사용하고 있다.
이번 체험형 도로명주소 홍보관은 부여군, 공주시와 합동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이곳에서는 방문자를 대상으로 우리 집 주소 써보기와 도로명주소 퀴즈 풀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안내 홈페이지(www.juso.go.kr)와 스마트폰(‘주소찾아’ 앱)을 이용한 주소 검색방법 안내도 함께 실시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은 정착단계에 들어선 도로명주소의 과학적 원리와 바르게 쓰고 읽는 법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도민이 도로명주소를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